yg연습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YG 공식입장 밝히다 YG엔터테인먼트(이하 YG)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(김한빈·23)의 마약 구매 의혹이 YG의 마약 사건 은폐 의혹 등으로 번지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, YG는 비아이와 마약 구매 관련 대화를 나눈 가수 연습생 출신 A 씨가 자사의 연습생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. YG는 17일 오전 공식입장을 내고 “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 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”라며 “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,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힌다”고 전했습니다. 지상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A 씨는 YG가 아닌 다른 연예기획사에서 가수 데뷔를 목표를 연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앞서 지난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2016년 지인 A 씨와 마약류 구매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